역시 노익스입니다..ㅎㅎ
직장생활로 바쁠때 격일로 운동을 해야할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럴때 다양한 부위를 운동하느라 시간이 길어지고 강도가 빡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하기에는 너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서 노익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수년전에 노익스 원조를 먹어보고 부스터를 끊었는데
간만에 3.0이 나왔다길래 구매해봤습니다.
과연 노익스입니다.
뭐랄까. 예전 노익스는 초반 폭발력이 엄청났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그 힘이 빠지는
느낌이었는데
3.0은 그런면에서 많이 보강된 것 같습니다.
후반부까지 꾸준히 밀어주구요...
지치지 않습니다. 하체운동을 30세트를 하고도 더 하고 싶더군요.
다리는 이미 후덜덜 떨리는데 말이죠..
맛도 개선이 된 것 같고 효과도 개선이 된 것 같습니다.
역시 노익스의 명성은 계속 될 것 같네요..
60서빙이라..가격적인 메리트도 있는 듯합니다.
한번 드셔보십시오. 후회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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