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께서 영양제를 안드시고 계신다하여 선물로 고른 제품입니다. 나이도 이젠 60세 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하시는지라, 비타민c 제품과 함께 선물 드렸습니다. 사모님꺼는 여성용으로 같이 드렸구요. 이 제품의 효과때문만은 아니겠지만, 덜 피곤하신거 같다고 하시는군요. 그닥 고함량 제품은 아니라서 받는 분도 부담가지 않을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회사 브랜드파워도 있고, 부담가지 않는 함량(고함량을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으로 적당한 선물이 되는거 같습니다.
구입한 날 잘 기억해 놓았다가 떨어지실때쯤 다시 구입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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