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신이시여.. 이게 프로틴입니까, 코코아입니까.. 주로 엘리트만 먹다가(옵티멈도 약간 먹음) 엘리트의 인공감미료 맛.. 쓰고, 짜고, 달고.. 역함.. 그 맛을 못견뎌서 몇 년동안 프로틴을 안 먹었습니다.. 다시 운동을 제대로 시작해보려고 프로틴을 시키려는 찰나에 신타의 가격크리를 보고서 결제! 신을 믿지 않는 저에게 신의 가호를 느끼게 만드는군요.. 갓 블레스!!!!!!!!!!!!!!!!!!!!!!!!!!!!!!!!!!!!!!!!!!!!!!!!!!!!!!!!!!!!!!!!!!!!!!!!!!!! 흡수도 엘리트보다 빠른 거 같습니다. 가격은 엘리트보다 동무게비 2만원정도 비싸지만,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거 같습니다. 강력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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