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이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요즘엔 사업에 집중하느라 새벽 공복.. 혹은, 바나나 한개를 먹고 운동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아쉬운점이 없지 않는 중에 후배 추천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껏해야 부스터. 혹은 부스터도 못먹고 일어나자마자 나가게 되는데, 이 제품이 적어도 미약하게 나마 뒤에서 서포트 해 준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부족한 에너지도 보충해주는것 같고(칼로리 계념보다 심리적으로), 먼가 아쉬운점을 채워주는 기분이라 레몬을 한통 비우고 사과맛을 구입했습니다. 좀 더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운동을 끝낼때까지 도움을 받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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