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맛으로 주문했습니다. 주위에서 괜찮다고 해서 일단 주문했습니다. 정체기도 오고 해서... 우선 전 부스터에 카페인은 민감한편입니다. 잭3, 노익스등 먹으면 잡을 못 자거든요.. 그래서 한동안 안먹었습니다. 하지만 본 제품은 카페인이 있으면서도 저에게는 수면에 큰 영향을 주지 않더군요.. 처음 반스푼,, 그다음 1스푼... 한스푼 먹으니 잠에 영향을 주더군요... 그래서 전 반또는 3분에 2정도만 먹는데 운동에도 좋고 아주 먹을만 합니다. 혹 저같이 카페인에 민감하신분들은 도전함 해보세요.. 양조절은 조금씩 하면서요.. 그리고 운동수행능력도 아주 적당합니다. 폭발적이진 않아도 1시간 정도 유지시켜주네요.. 그리고 마시면 저는 몸에 약간 느낌이 옵니다. 따끔 따끔하기도 한데 불편할 정도는 아니구요... 다 먹으면 다른 맛으로 다시 먹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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