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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엔허니와 피넛 두가지 구입했습니다.
오트엔허니는 한국의 마트에서 구입해본적이 있었고.
제가 구매했던것과 동일한 제품이었는데요.
피넛맛은 오트엔 허니처럼 2조각씩 있는 줄 알았는데, 1조각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피넛버터가 발려있어서 그런지.. 1조각 들어있지만. 오트엔 허니보다
칼로리가 높습니다. 맛은 두가지다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단, 피넛맛은 요즘 같은 날씨에는 비추합니다..
버터가 녹아내려서 찐득거립니다.
배송받아 온거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먹고 있습니다.
진한 땅콩 버터맛이고. 초코만 안발렸지. 스니커즈 먹는 기분마져 들어용..
오트엔 허니는 뭐. 바삭거리고~ 버터같은게 안발렸고. 허니가 첨가되었어도.
요즘 날씨에 상온에 보관하고 먹거나 가지고 다녀도 문제 없습니당..
맛은 제가 워낙 군것질을 좋아해서 인지. 전 바삭하고 해서 좋은데
동생은 오트밀(개별포장에 시나몬가루 섞인것)그 제품을 그냥 뭉쳐놓으면 이 맛과
거의 비슷할거같다며. 시큰둥하네요; 뭐 취향은 다양한거니까요~ 전 맛있습니다.ㅋ
가족들 간편 식사 대용으로 샀는데
엄마가 완전 맘에 들어하셔서! 좋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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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health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