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께 항상 선물하던 영양제가 있었는데... 이번엔 바꿔봤습니다. 그러면서 지인분 중에서 한분이 영양제를 안드신다길레 하나 더 구입했더랬죠... 플레시보인지는 모르겠지만, 50대 중반의 일을 하시는 분이신데... 영양제를 쉽취하고나선 피곤이 덜하다고 하시네요. 선물드린 보람이 있지만, 그 정도로 강한 제품은 아닌데... 약간의 플레시보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어쨌든, 믿을만한 회사 제품이고, 50+ 제품이라 나이드신분에겐 더 맞춤 선물이 되었던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