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입니다
돌고돌아 다시 노익스로 돌아왔네요 그동안 킬잇,애니멀퓨리,크라켄,세비지로어 등등 여러브랜드의 부스터들을 먹어왔습니다만 결국엔 다시 부스터를 처음 경험했을때 맛보았던 노익스로 오게 되었네요
딱 부스터의 느낌입니다 그렇게 엄청 쎄지도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제품이에요
맛은 포도맛을 골랐습니다 저에게는 노익스의 다양한 맛 중에서는 포도맛이 가장 입맛에 맞았습니다
여름철이고 거기다가 유난히 고온에 휩싸여있는 요즘 부스터없이는 운동을 못할 정도로 힘이 듭니다
수십년만의 폭염이지만 노익스랑 함께하면 적어도 운동할 때 만큼은 지장이 없을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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