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벨트의 용도는 다양(?)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운동시 착용말고도 상체를 고정시키는 운동에도 효과적입니다. 그동안 2006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가 도난당하는 불상사가 생겨서 새롭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파는 제품보다 비싸길래 발레오 제품을 구입하려고 하였습니다. 발레오제품도 착용해 보니 폼코어제품은 괸찬길래 말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이 제품은 2004가 아닌 3004 제품이더군요. ㅎ 한국에는 2004제품을 팔구요. 다른건 없는듯 합니다. 단지 칼러의 차이일뿐.....
아무튼 아주좋습니다. 2006을쓰면서 결론내린건 리프팅벨트는 편하면서 올바로 지지해주면 된다는것이었습니다. 처음 이제품을 받아보고 머이렇게 작아(?) 라는 느낌을 감출 수 없었지만 착용후 마치 안찬것처럼 편안한 느낌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2006과 비교할때 2006은 등받침이 약간 묵직하면서 불편함이 약간있습니다. (주관적느낌) 하지만 이제품은 마치 안찬것처럼 편안합니다.
골반에 맞게 파인라인도 좋구요. 항상 쉬크제품은 당당하게 추천할 수 있는듯 합니다. 물론 가격대비를 생각한다면 하빈져제품도 괸찬지만 말입니다. 자금이 넉넉히 되시고 헬스장에서도 패션을 생각하신다면 3004 이제품에 한표를 던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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