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과하지 않나 싶기도 했는데, 할인을 하니 이게 오히려 더 싸서 그냥 시켜 먹기 시작했어요.
벌써 4통째 비워가는중. 식사 많이 안먹으면서 이거 먹어도 크게 비릿내가 올라오지는 않아요.

식사 충분히 하면서 같이 먹으면 전혀 비릿내 안올라오구요.
좋은 제품입니다.

먹어본 제품들중 보통수준은 돼는 제품입니다.
이전에 헬코에서 같이 취급했었던 Nature Made/ Omega-3 Xtra Absorb 1200mg 제품과 현재도 취급하고있는 Nature Made/ Omega Fish Oil 1200mg 200 Softgels
그리고 이것 총 3가지 접해봤는데 이게 현재 25000원에 가성비는 최강인듯합니다.
그리고 Nature Made/ Omega Fish Oil 1200mg 200 Softgels 이 제품의 경우 먹고 트름하면 비린내가 많이 심한감이 단점인데 이 제품이 조금 덜한듯합니다.
심리적인 느낌으론 Nature Made/ Omega-3 Xtra Absorb 1200mg 제품이 몸에 좋다고 느껴졌었습니다.

오메가3 섭취시 중요하게 따져야하는부분이 epa,dha 함량인데 이 제품은 총합이750으로 잘 정제된 제품입니다

그리고 특수하게 제조된거라 섭취시 비린내가 올라오지않네요 ㅎㅎ

가격도적당하고아주좋아여~~
이것만쓸라구여~~ㅎㅎ

이 제품이야 말로 말할것 없는 제품아닐까요??
사보고 먹어본 사람많이 알수있는 이 기분?
마약같다고할까요?
하루하루 생활이 활력이 넘치고 튼튼해지는 기분입니다.

코팅이 되어있고 되어있지 않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평소 생선을 즐긴다면 모르겠지만 트림을 할 때의 비린내란...

코팅이 되어있으면 비린내가 나지 않던지 조금만 나던지 합니다.

커클랜드 제품을 애용하다가 투명용기라 열전도율?이 높아 이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몇달전부터 꾸준히먹어오고있습니다
솔직히 한달정도까지는 그냥머 몸에좋은걸 먹고있다는 든든함?
왠지 몸이가벼워지고 건강해지는것같은 그런기분?
그러나 두통쯤 비워갈때쯤부터 확실히 몸에변화가 생기더군요
말이필요없습니다! 강! 력 !추! 천!

저같은경우 일반 오메가3 먹어도 트림할떄 비린내같은건 없었는데 그냥 이번에 사봤습니다

사실 오메가3 이런건 먹으나 안먹으나 눈에 띄는 차이같은건 못느끼지만

아무래도 좋은거 먹자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일반 함량에 3배정도 농도라 하드트레이닝에도 좋을것같구요

아무튼 마음속으로는 참 든든합니다

전에는 NOW Omega-3 200 SG 1000mg 을 먹었었는데..

이번에 값은 좀 비싸지만, DHA와 EPA가 함유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제품은 섭취 후에 생선 비린내의 트름이 자주 나왔는데..

이 제품은 트름도 덜하고, 비싸서 그런지 몸에도 잘 맞는거 같네요..

역쉬 NOW

저번달쯤이였나 이거 다 소진되어서 안팔았는데 다시 팔아서 구입했어요

이제 이것만 먹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