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비타민 제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햇습니다. 그런데 비타민 종류가 하도 많아 고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에게 라이프 포스사의 비타민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식후에 한 알씩 하루 세 번 먹어야 하지만, 그렇게 챙겨먹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아침 저녁으로 식후에 챙겨 먹었습니다. 비타민을 먹을 때는 효과를 잘 몰랐습니다. 그냥 좋겠거니 그랬는데, 한 통을 다 먹은 후 다시 주문해서 오기까지 비타민을 걸렀을 때 확실이 비타민을 먹을 때와 먹지 않을 때가 비교가 되었습니다. 힘이 달리고 쉽게 피로해지더군요. 그 후부터는 여러 통을 사서 끊기지 않게 먹고 있습니다. 뚜껑을 열기가 불편하고 약간의 냄새도 나고 크기도 커서 먹기가 좋은 건 아니지만 자주 먹으니 냄새나 크기는 익숙해지더군요. 다만 뚜껑 여닫기가 불편해서 전 열기 쉬운 다른 통에 담아 먹고 있습니다. 친구와 언니에게도 소개하니 좋다고 하네요. 좋은 비타민을 잘 고르게 되어 저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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